넷마블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아트북 일반판 30일 출간

등록일 2015년12월29일 14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인기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아트북 일반판을 오는 30일(수) 정식 출간한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 아트북 일반판은 일러스트, 캐릭터, 배경 등 2년 6개월간의 아트소스 290여 점을 수록했다. 이번 아트북에는 260여 종 캐릭터의 설정, 무기, 코스튬 등을 상세히 기록해 '세븐나이츠' 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기획부터 제작까지 일련의 작업 과정을 공개해 아트 개발진의 노력과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책에는 씬(Scene)으로 나열된 프롤로그, 다양한 배경들이 원화로 담겨 있는 등 볼거리가 가득해 이용자 뿐만 아니라, 게임 아트에 관심 있는 이라면 소장 가치가 있다.

넷마블넥서스 배봉건 대표는 “'세븐나이츠'의 인기 요인 중 하나가 각기 개성이 뛰어난 캐릭터들과 게임의 세계관을 명확히 보여주는 수준 높은 배경들”이라며 “이러한 작업들을 아트북을 통해 세세히 보여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달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아트북' 한정판을 출간해 단시일 만에 매진한 바 있으며,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한정판을 일부 개정해 일반판으로 출간한다. 일반판을 구입한 이에게는 게임 내 영웅(5성 영웅 노호)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 책은 12월 30일(수)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서점에서 2만 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넷마블 윤혜영 제휴사업팀장은 “한정판이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매진 이후 추가 출판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있어왔다”라며 “일반판은 부수와 판매처를 늘려 많은 이들이 만나볼 수 있게 했다. 판매처는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나이츠'는 양 진영이 공격을 한 번씩 주고받는 턴제 방식의 모바일 RPG로 400여 종의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하는 재미가 강점이다. 이 게임에는 12개의 영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이나믹한 모험과 다양한 던전이 존재하고, 길드(이용자 간 소규모 모임)끼리 영지의 주인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치열한 공성선이 매주 펼쳐진다. '세븐나이츠'는 지난 해 3월 출시한 이후 줄곧 구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 중인 넷마블 핵심 라인업 중 하나다.

책과 게임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 '세븐나이츠'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evenknigh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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