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유비벨록스에 98억 원 투자, 2대 주주 등극... 페이코에 승부 거나

등록일 2015년12월21일 17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NHN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시를 통해 스마트카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법인인 유비벨록스에 98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3자 유상증자 배정방식을 통해 62만 6,000주를 약 98억 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인수 시기는 오는 2016년 1월이며 이번 인수를 통해 NHN엔터는 유비벨록스의 전체 지분 8.8%를 소유하며 2대 주주의 자격을 가지게 된다.

NHN엔터 관계자는 이번 투자에 대해 "유비벨록스의 스마트 카드 사업 역량은 물론 자회사 팅크웨어가 가지고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LBS : Location Based Service) 기술을 통해 PAYCO 간편결제 등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간 시너지 확대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벨록스는 2000년 9월 설립된 스마트 IT 및 스마트 카드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영역에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전자 모바일 지갑(e-wallet),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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