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모바일-태블릿으로 즐긴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Window 10 버전 공개

등록일 2015년12월02일 12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 www.wargaming.net)은 자사의 모바일 게임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World of Tanks Blitz)'의 Windows 10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버전은 크로스 디바이스 플레이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개발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Windows 10 기반의 모든 디바이스에서 박진감 넘치는 7대 7 전차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는 이미 지난해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어 3천5백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됐으며, 전 세계 동시 접속자 수 최고 11만 명을 넘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로운 버전은 다양한 Windows 10 기반 디바이스들에 최적화될 뿐 아니라 기존의 iOS, 안드로이드 버전과 동일한 서버를 통해 서비스되어 유저들은 플랫폼에 관계없이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Windows 10 버전의 인터페이스와 콘텐츠들은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의 재미를 구현할 수 있도록 재작업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의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조작뿐 아니라 PC에서의 키보드, 마우스 조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Windows 10 기반 PC 유저들은 동등한 승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별도의 대기열을 통해 매치메이킹이 이루어진다.

워게이밍의 빅터 키슬리(Victor Kislyi) CEO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의 팬층을 넓힐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라며, "Windows 10을 지원함으로써 진정한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구현하여 더 많은 팬들에게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플레이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워게이밍넷 전체 이용자층까지 넓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는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구축전차 등 4가지 병과로 구성된 독일, 영국, 미국, 소련의 전설적인 전차 190종 이상이 등장한다. 각 병과는 고유의 강점과 약점을 지니고 있으며 플레이 스타일 역시 전차마다 상이하다. 여기에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PvP 전투가 벌어지는 전장 역시 다양해 전략적 능력을 키우는 재미를 선사한다. 유저들은 전장에서 빠르고 정교한 판단을 내리면서 전세계의 유저들과 만나 소대를 구성해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공식 홈페이지(http://wotblitz.asi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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