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세계정복 2' 파이널 테스트 12월 16일 실시

등록일 2015년11월27일 14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7일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세계정복 2'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파이널 테스트'를 오는 12월 16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빛소프트는 이와 함께 테스트 때 구현될 핵심 콘텐츠들을 전격 공개했다.

우선, 시나리오 파트는 '일반'과 '정예' 난이도 모두 8스테이지로 설계되었으며, 각 스테이지 별로 10단계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이를 합하면 파이널 테스트에서만 총 160개에 달하는 방대한 스토리가 펼쳐질 전망이다.

전편에서도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는 전세계 영웅들의 윤곽 또한 드러났다. 파이널 테스트에서 영입될 영웅들은 무력형 타입인 '이순신 장군'과 방어형태의 '아서 팬드래건', 전략에 초점이 맞춰진 '진시황제', 지원형 기술에 능숙한 '클레오파트라' 등 총 33명의 개성 강하고 게임의 주축이 될 강력한 인물들이 주축이 되었다. 무엇보다 모든 등장 영웅들은 이번 2편부터 '3D 유닛'으로 바뀌어, 보는 즐거움도 한층 강화되었다.

여기에 유저들간의 1대1로 진행되는 핵심 전투 시스템 '실시간 택틱스 전투'도 전격 공개했다. 실시간 택틱스 전투는 두 종류로 나뉜다. 하나는 유저가 성장시킨 영웅들을 활용하여 전투를 즐기는 모드이며, 두 번째로는 공평한 환경 안에서 전략전술 만으로 승부를 결정 짓는 모드가 제공된다.

이번 투기장은 실시간 택틱스 방식으로 구현되는 전투 시스템으로서, 전편의 '비동기화 전투 시스템'을 탈피해, 콘텐츠의 특징에 맞춰 다른 유저와 실시간 전투로 진행되는 '실시간 PVP'로 전개되도록 설계되었다. 유저들은 투기장에 입장하면 각성된 모든 영웅들을 이용하여 동등한 조건에서 전투를 시작할 수 있으며, 승리 시마다 획득하는 메달을 갖고 고유한 상점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전세계 지역을 점령하거나 약탈하는 시스템인 '정복 모드'도 새롭게 개편된다. 전편에서 가장 호평을 이끌어냈었던 장점은 살리고, 모든 정복 전투에서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형태로 전투를 펼쳐나가야 하는 전략 요소가 더욱 강조되었다. 추가적으로 정복한 지역 수에 따라 보다 희귀한 영웅을 등용하는 등 다양한 혜택 또한 누릴 수 있다.

한빛소프트 측은 "세계정복 2가 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재 유력 모바일 플랫폼과의 협업 또한 준비하고 있으며, 이 부분이 확정될 경우 파이널 테스트 이후 전반적인 마케팅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나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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