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부터 카카오 아바타까지... 더욱 치열해지는 모바일게임 캐릭터 전쟁

등록일 2015년11월24일 12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기 IP를 이용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귀여운 캐릭터를 이용한 모바일게임이 큰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의 '미니언즈'부터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인기 캐릭터들까지 귀여움으로 무장한 캐릭터들이 모바일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어린아이부터 캐릭터를 사랑하는 어른들까지 모두가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시뮬레이션, 레이싱, 퍼즐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미니언즈 파라다이스


인기 영화 프랜차이즈인 슈퍼배드의 캐릭터 '미니언즈'가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미니언즈 파라다이스'는 슈퍼배드를 제작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Illumination Entertainment)'와 EA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게임이다.

'미니언즈 파라다이스'를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미니언 캐릭터인 사랑스러운 필(Phil)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미니언즈 파라다이스'는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샛노란 피부와 동그랗고 커다란 눈을 가진 미니언들이 장난치고 넘어지고 미끄러지는 등 미니언들의 익살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이 특징이다. 미니언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미니언들이 외딴 섬에 오게 된 이유를 담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펼쳐진다. 필이 휴가를 함께할 미니언 친구들을 태운 유람선을 실수로 침몰시키는데, 필은 친구들을 위해 아무도 살지 않는 열대 섬을 완벽한 파라다이스로 바꿔야 한다. 유저들은 미니언들과 함께 코코넛과 같은 재료를 모아 새로운 물건을 만들고, 비치 발리볼 코트와 같은 바캉스 아이템으로 섬을 파라다이스로 꾸며나가면서 게임을 즐기면 된다. 또한 필과 미니언즈 영화 속 캐빈, 스튜어드, 밥과 함께 환상적인 미니언 파티를 즐기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된다.

다함께 붕붕붕 2 for Kakao


'다함께 붕붕붕 2 for Kakao'는 친구들과 실시간 자동차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기존 '다함께 붕붕붕'에 신규 콘텐츠 추가 및 대대적인 개선을 통해 신나는 질주의 재미를 더했다.

'미키와 친구들', '몬스터 대학교', '토이 스토리' 외에도 '빅 히어로', '겨울왕국', '주먹왕 랄프' 등 디즈니와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겨울왕국'의 '안나'부터 '미키', '미니' '버즈', '도날드' 등 다양한 캐릭터 컨셉의 차량으로 영화의 배경을 그대로 재현한 '빅 히어로 맵' 등 여러 가지 컨셉의 맵에서 신나게 달리면 된다. 또한 스테이지 미션을 클리어하면 캐릭터를 보상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프렌즈팝 for Kakao


'프렌즈팝 for Kakao'는 국민 메신저로 친숙한 카카오톡의 카카오프렌즈의 IP를 활용하여 육각형 블록을 통해 여섯 방향으로 매칭해 나가는 퍼즐 게임이다.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네오'와 '프로도'가 기본 아바타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시작하면 된다. '프렌즈 뽑기'를 통해 '튜브' '제이쥐' 등 30여 종의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다.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능력치와 스킬을 지니고 있어 기본 아바타로 설정하는 캐릭터 특성에 따라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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