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브 '레츠놈' 퍼블리싱 계약 체결, 인디 게임 퍼블리싱 가속화

등록일 2015년11월23일 17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매직큐브(대표 하상석)는 (주)소미(대표 전다솜)가 개발한 '레츠놈'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버전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 했다고 밝혔다.

'레츠놈(RETSNOM)'은 죽어가는 딸을 살리기 위한 주인공의 여정이 담긴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 인디스트림(Indie Stream Fest 2015)에서 최우수 이야기(Best of Narrative)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스토리뿐만 아니라 거울을 이용해서 지형을 바꾼다는 독특한 컨셉을 이용한 퍼즐이 신선한 재미를 준다. 끊어진 길에 지형을 만들고 올라갈 수 없던 곳에 계단을 만들어 올라가게 하는 식으로 유저의 창의력을 시험한다.

현재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이고 곧 PS4로도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모바일 버전에서는 조작방식, 난이도등을 모바일 기기에 맞춰 리디자인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컨셉으로 해외시장, 특히 북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오던 모바일 게임 개발사 (주)매직큐브가 '레츠놈'을 퍼블리싱한 이유는 기존 게임들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게임이란 점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게임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매직큐브는 개발사 소미의 의견을 수렴하여 '레츠놈'의 본질을 손상이 가지 않도록 추가 과금 요소는 배제하고 유료 판매할 예정이며 2016년 중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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