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10년 역사를 그림으로 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트북' 출간

등록일 2015년11월17일 16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www.blizzard.co.kr)는 자사의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10년 발자취를 담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트북'의 공식 한국어판이 정식 출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트북'은 전세계인이 즐기는 블리자드의 대표 온라인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모든 확장팩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책은 게임의 개발 단계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World of Warcraft: The Burning Crusade)',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World of Warcraft: Wrath of the Lich Kin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World of Warcraft:Cataclysm)',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World of Warcraft: Mists of Pandaria)', 그리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 군주(World of Warcraft: Warlords of Drarnor)'에 이르는 총 다섯 개의 확장팩에 대한 이야기를 320여점의 원화와 콘셉트 아트로 구성하였다.

특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게임 세계를 창조하고 이를 이끌어온 블리자드의 크리스 로빈슨 선임 아트 디렉터(Chris Robinson, Senior Art Director)가 각 원화에 대한 소개 글을, 그리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카드 삽화 등을 그린 유명 아티스트 알렉스 홀리(Alex Horley)가 서문을 작성해 독자들로 하여금 이 아트북을 통해 워크래프트의 세계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트북'은 양장으로 제작돼 소장가치가 있으며, 원서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히 해외에서 제작되었다. 이 아트북은 온라인 서점을 통해 3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한편 블리자드는 지난 11월 6일과 7일 이틀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블리즈컨 2015에서 게임의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World of Warcraft: Legion)'의 오프닝 시네마틱과 새로운 영웅 직업인 '악마 사냥꾼', 새로운 콘텐츠 '유물 무기', '직업별 조합 전당', 신규 지역 '부서진 섬'등을 포함한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와 앞으로 개선될 내용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였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군단'은 2016년 여름 출시될 예정으로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소개 페이지(http://kr.battle.net/wow/ko/legion/)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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