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시아 흥행작 '포켓 메이플스토리' 글로벌버전 출시

등록일 2015년10월29일 17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포켓 메이플스토리'의 글로벌버전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이번 글로벌버전 출시로, 유럽 및 북미 지역을 포함한 해외 곳곳의 유저에게 선보이게 됐다.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듀얼블레이드', '엔젤릭버스터', '데몬슬레이어' 등 원작의 주요 캐릭터가 갖춘 공격 스타일과 고유 스킬을 그대로 반영했으며, 1500개 이상의 다양한 퀘스트와 실시간 던전, 길드 시스템 등 원작의 재미요소를 풍성하게 갖췄다.


한편, 넥슨은 작년 10월 '포켓 메이플스토리'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중화권 지역 및 일본에 진출하며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만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 중에 있다.

2016년에는 아시아소프트를 통한 '포켓 메이플스토리' 동남아 지역 진출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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