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게임채널 OG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켠김에 왕까지(이하 켠왕)'에 SKT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출연한다.
현재 전세계의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2015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출전 중인 SKT T1은 출국하기 전 휴가 기간에 켠왕 사전 촬영을 마쳤다.
이번 켠왕 출연은 평소 프로그램의 애청자였던 SKT T1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출연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들은 LoL 게임에서의 완벽한 모습과는 달리, 콘솔 게임에 새롭게 도전해 e스포츠 경기와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에 출연한 '페이커' 이상혁과 '이지훈' 이지훈,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은 게임 초반에는 실수를 연발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프로게이머로서의 평정심을 찾은 이들은 빠르게 게임에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제작팀은 전했다. 세계 최고의 팀이라는 뜻의 '세체팀'이라는 애칭이 붙기도 한 SKT T1 팀은 프로게이머로서의 생활과 그들만의 LoL 게임 노하우도 살짝 공개할 예정이다.
SKT T1은 지난 1일부터 진행된 롤드컵 조별 예선과 8강을 무사히 통과해 현재 4강에 안착한 상태다.
이들은 특히 이번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는 공약을 밝혀 앞으로의 성적 또한 기대하게 만들었다.
방송은 OGN을 통해 10월 22일(목) 오후 6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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