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게임 개발 컨퍼런스 ‘GIC 2026’이 23일 3일차를 맞이했다.
게임 개발, 퍼블리싱, 투자, 법률 지원, AI 등 현대 게임 개발에 필요한 분야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폭넓게 다루고 있는 가운데 3일차에는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개발사를 향한 다양한 강연이 눈길을 끌었다.
3일차 첫 타임부터 유럽의 중소 개발사를 대상으로 아시아 게임 전문가들에게 게임을 소개하는 ‘Go To Asia! Pitch’가 진행됐으며 이후에도 한국, 일본, 중국의 퍼블리싱 및 개발자, 미디어 관계자가 강연을 진행하며 아직은 유럽 개발사들에게 생소한 아시아 시장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2일차와 마찬가지로 1층에서는 유명 게임사와 인디 게임사들이 투자자를 찾고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 부스를 오픈한 가운데 1층 한구석에서는 실제 사용되는 무기와 방어구들을 구현하고 이를 활용한 전투 시연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현지 시각으로 오후 5시에는 중동유럽 최고의 게임을 시상하는 ‘CEEGA 2026(The Central & Eastern European Game Awards)’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다양한 강연과 볼거리가 가득한 GIC 2026는 2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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