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27일, 주식회사 앤더스 인터랙티브(대표 김신권)와 대한민국 중소 인디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디크래프트 현물 후원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앤더스 인터랙티브는 인디·중소 게임 개발사가 자신의 IP에 대한 주권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사 친화형 게임 기업이다. 회사는 인디 개발사 지원·퍼블리싱 서비스 ‘인디케이터(INDIECATER)’, 자체 개발 타이틀 라인업 ‘NDUS 오리지널스’, HTML5(H5) 게임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개발사가 만든 콘텐츠가 단발성 흥행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스튜디오 자산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앤더스 인터랙티브의 컨설팅 프로그램 ‘인디케이터(INDIECATER)’를 활용하여 중소 게임 개발사의 개발 및 운영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과 공동 운영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 지원 사업에 후원사로 참여하여 국내 부문 TOP 3 개발사 대상 최대 3천만원 상당의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해당 컨설팅은 글로벌 PR·마케팅, 스팀·스토브 등 플랫폼 입점, 운영·커뮤니티 관리, 펀딩·정책 지원 등 인디케이터의 핵심 지원 영역을 선정 개발사의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신권 앤더스 인터랙티브 대표는 소감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손잡고, 자사의 인디케이터 서비스를 협회와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인디케이터는 개발사가 가장 어려움을 겪는 글로벌 PR·마케팅, 플랫폼 입점, 펀딩·정책 지원을 개발사 입장에서 한 번에 돕는 서비스로, 이번 협약과 ‘2026 인디크래프트’ 후원을 통해 협회 회원사와 국내 인디 개발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앞으로도 개발사의 IP 주권과 창작 자율성을 존중하는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인디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황성익 회장은 “중소, 인디 개발자, 개발사들이 어려워하는 마케팅, 펀딩, 투자 유치 등을 위한 새로운 사업 플랫폼인 ‘인디케이터’와 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2026 인디크래프트’ 후원을 통해 TOP 개발사들이 좋은 혜택을 경험하고 글로벌에서 통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콘텐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 “라고 업무협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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