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스테디셀러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국내 유저 초청 토론회를 마포구 사옥에서 10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월 1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그라비티 본사에서 진행된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길드장 및 길드를 대표하는 유저들을 본사로 초청해 길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ROS(RAGNAROK STARS) 2026 한국 대표 선발전 안내, 스튜디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행사 당일 ROS 2026 한국 대표 선발전에 대한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ROS 2026 한국 대표 선발전은 8월 말을 목표로 준비중이며 신규 맵 추가, MVP UI 변경 등 지난 대회 대비 한층 개선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가정의 달 간담회에서 호응을 얻었던 '유저의 목소리는 어디까지 닿았을까’ 콘텐츠의 2탄도 공개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유저 의견과 관련 안건에 대한 검토 현황을 추가로 공유할 예정이다.
길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한다. 그라비티는 길드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유저들에게 현재 준비 중인 길드 활성화 방향성과 정책을 가장 먼저 공유하고 길드 충성도 제고, 장기 플레이 환경 조성, 효율적인 길드 운영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길드를 운영하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향후 서비스 운영 및 콘텐츠 개선 방향에 참고할 방침이다.
그라비티는 행사 참석자를 위한 스튜디오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유저들은 그라비티 본사 내 RO 스튜디오 등을 직접 둘러보며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개발 및 서비스 운영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맵 작업, 디자인 콘셉트 아트 등 실제 개발 과정과 관련된 일부 자료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참석자들에게 아크릴 키링, 랜덤 인형 키링, 포링 보틀 등 라그나로크 온라인 굿즈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그라비티 김성진 라그나로크 온라인 사업 PM은 "이번 유저 초청 토론회는 5월 간담회에 이어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꾸준히 즐겨 주시는 유저분들과 직접 만나 서비스 방향성을 공유하고, 길드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더 나은 플레이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유저 초청 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ro.gnjo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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