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카카오 커머스 판매자를 위한 신규 광고 상품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를 출시했다.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는 카카오톡 선물하기·톡스토어 판매자가 보유한 상품 정보를 카카오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와 연동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쇼핑형 광고 상품이다. 판매자는 별도의 광고 소재 제작 없이 등록된 상품 정보를 광고에 활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 톡딜 등 주요 지면에 상품을 노출할 수 있다.
판매자는 카카오 판매자센터에서 상품 카탈로그를 광고 계정과 원클릭으로 연동해 손쉽게 광고를 시작할 수 있다. 카카오는 상품 조회·찜·위시리스트 등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성과를 최적화하고, 자동화된 추천 로직을 통해 판매자 상품에 관심을 보인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노출해 탐색부터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광고 경험을 제공한다.
카카오는 더 많은 커머스 판매자가 카카오 광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카탈로그 연동 베네핏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카탈로그 연동과 광고 계정·비즈월렛 연동을 완료한 판매자에게는 광고 집행에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VAT 별도)의 비즈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카카오는 향후 AI 기반 오디언스 확장 기능 등을 추가하며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카카오비즈니스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는 판매자가 보유한 상품을 활용해 보다 손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라며 "특히 톡딜을 이용하는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이 카카오 광고를 경험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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