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점유율 5위 유지

등록일 2026년01월29일 15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 KOSPI 192080)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전략적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기준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점유율 5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게임 및 카지노 산업 시장조사기관인 '아일러스&크레지크 게이밍(Eilers & Krejcik Gaming)'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규모는 약 68억 달러(약 9.3조 원)로 집계됐다. 2025년 4분기 기준 상위 사업자별 시장 점유율은 ▲이스라엘 플레이티카(20.2%) ▲호주 프로덕트매드니스(16.2%) ▲미국 사이플레이(11.4%) ▲한국 넷마블(6.9%) ▲더블유게임즈(5.9%) 순으로 상위 5개 기업이 전체 시장의 60.6%를 점유하는 과점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상위 1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9.2%를 차지하고 있어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매우 어려운 고착화된 시장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사업자들은 신규 유저 확보보다 유저당 수익(ARPU) 확대와 리텐션 강화 등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러한 산업 트렌드 속에서 마케팅 효율화와 수익 구조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 광고비 및 유료 UA(User Acquisition) 예산을 축소하는 대신 LTV(유저 생애가치) 기반의 정교한 타겟 마케팅을 확대하며 마케팅 투자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

 

또 자사 DTC(Direct-to-Consumer) 플랫폼을 지속 확대해 외부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유저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다수의 주요 사업자들이 총매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DTC 플랫폼을 통한 매출 이동으로 순매출(플랫폼 수수료 차감 후)은 보합 또는 소폭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유게임즈 역시 2025년 3분기 기준 DTC 매출이 전분기 대비 4.8%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의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내 입지는 중장기적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5년 7월 인수한 독일 소셜카지노 개발사 와우게임즈(Whow Games)의 실적이 3분기부터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며 북미 중심의 기존 소셜카지노 사업이 유럽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은 상위 사업자 중심의 과점 구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경쟁이 재편되고 있다"며 "당사는 DTC 플랫폼 확대와 마케팅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지속 개선하고 와우게임즈를 통한 유럽 시장 확장으로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블유게임즈는 소셜카지노, 아이게이밍, 캐주얼 게임 등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M&A를 지속 추진하며 과점화가 심화된 시장 환경 속에서 외형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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