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쓰리게임즈, 한중 정상회담 경제 사절단 참가... 현지 퍼블리셔와 MOU 체결

등록일 2026년01월07일 09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루트쓰리게임즈(대표 김건욱)가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경제 사절단으로 참가, 중국 게임 퍼블리셔 Boundary Singularity (Tianjin) Technology와 중국 내 게임 서비스 및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임석하에 체결 되었으며, 양사는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게임 서비스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공동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루트쓰리게임즈는 ‘데미갓키우기’를 통해 구글 베스트 인디상, 구글 창구 프로그램 최우수 기업 선정으로 알려진 기업으로 현재 한국 전통을 배경으로 한 신작 모바일 게임 ‘전우치 : 도사열전’을 준비 중이다. Boundary Singularity는 중국 시장 내 퍼블리싱 및 서비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 퍼블리셔로, 향후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국 시장 특성을 고려한 게임 개발 방향에 대한 협의 ▲중국 시장 대상 현지화 자문 ▲퍼블리싱 및 마케팅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중국 내 상업적 홍보를 위한 지식재산권 파생물과 관련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루트쓰리게임즈는 “이번 협약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중국 시장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퍼블리셔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oundary Singularity 관계자 역시 “동양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루트쓰리게임즈의 게임 프로젝트는 중국 이용자들에게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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