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2025년 3월26일부터 식목일을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신수의 날’ 이후 도래한 세상의 위기에 맞서 여신을 도와 성장해 나가는 구원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신수로 불리는 나무가 세계관의 핵심 키워드인 만큼 식목일을 중요한 기념일로 다루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접속만해도 식목일 기념 나무 가구와 ‘물 뿌리개 포즈’, 한정 비클 ‘포포리온 풍선’을 받을 수 있다.

쿠폰 키워드 ‘2025TREEDAY’를 입력하면 한정 코스튬인 ‘TOS 새싹 셔츠’를 비롯해 동료의 빠른 성장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아이템을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식목일을 맞이해 다양한 펠로우를 활용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인 ‘총력전’을 선보인다. 총력전에서는 전략적으로 나만의 펠로우 조합을 완성해 다채로운 전략을 시도할 수 있다. 펠로우를 최대 레벨까지 바로 성장시킬 수 있는 훈련 보증서도 지급된다.

모험을 함께하는 동료인 펠로우 '베아트리체'도 첫 선을 보인다. 베아트리체는 궁술과 단검술에 능통하고, 적에게 연막을 던져 시야를 가리거나 은신을 하는 동료로, 새로운 조합의 구성을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동료 소환권과 경험치 증가 혜택, 그리고 연마 비용 감소 등 신규 유저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동화적인 배경 속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호쾌한 전투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으로, 모바일과 PC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MMORPG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그래픽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 M’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시크하고 귀여운 동료 캐릭터들과 함께 여신의 계시를 따르는 모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