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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가든, 온라인 레고 대여 서비스 '레츠고' 오픈

2015년02월24일 09시40분
게임포커스 편집부취재팀 (desk@gamefocus.co.kr)

오렌지가든(대표 권정근)이 온라인 '레고(LEGO)' 대여 서비스 '레츠고'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레고는 1932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조립식 블록 완구로 장난감 브랜드 중 하나이다. 부품 구성, 크기에 따라 만 2세부터 만14세까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창의력, 공간 인지능력 등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 레고는 시리즈에 따라 약 1만 원에서 10만 원대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레츠고는 새로운 장난감에 쉽게 흥미를 잃는 아이들과 장난감 구입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부모를 대상으로 레고를 합리적인 가격에 대여하는 서비스다. △키마의 전설 △프렌즈 △시티 △히어로팩토리 △닌자고 △스타워즈 △크리에이터 △테크닉 △듀플로 △주니어 등 10개 시리즈를 포함해 250여 종이 넘는 레고를 구비하고 있다. 조립 난이도와 가격에 따라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3종류 멤버십이 있다. 월 19,900원부터 29,900원에 레고 2세트를 대여할 수 있다.
 
레츠고에서는 30분에 6,000원에 이르는 블록방과 키즈카페의 3~4시간 이용료로 레고 2세트를 한 달 동안 빌릴 수 있다.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택배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레고 대여 신청은 레츠고 사이트(www.letzgo.co.kr)에서 가능하다.
 
레츠고는 장난감 전용 소독기를 도입해 자외선 살균 소독하여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잃어버릴 수 있는 레고 부품을 별도로 구비해, 부품 분실 위험에 대비하여 편리하다.
 
권정근 오렌지가든 대표이사는 “레고에 쉽게 흥미를 잃는 아이들과 레고 구입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부모가 많다는 점에 착안한 서비스”라며 “공유경제 트렌드에 유아용품을 접목하여 신규 시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츠고를 서비스하는 오렌지가든은 마케팅, 개발, 디자인 등 각 분야 10년 경력 이상 전문가들이 주축으로 모인 회사이다. 주변에 흔히 겪는 문제를 해결하여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앞으로 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레고 시리즈를 추가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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