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문화

네이버, 국내외 웹툰 작가 220여명 대상으로 '웹투니스트데이' 개최

2014년12월17일 11시21분
게임포커스 편집부취재팀 (desk@gamefocus.co.kr)


네이버는 지난 1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플래툰쿤스트할레에서 국내외 웹툰 작가들을 대상으로 '웹투니스트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웹투니스트데이는 네이버가 매년 말 네이버 웹툰 작가들을 초청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웹툰 관련 각 분야의 시상을 진행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웹툰 서비스 '라인웹툰'이 출시된 만큼, 200여명의 국내 작가뿐 아니라 대만에서 연재 중인 현지 작가 13명도 참석했다.
 
한성숙 네이버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창작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김준구 네이버 웹툰&웹소설셀장은 네이버 웹툰 10년의 성장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작가 소개와 경품추천, 각 부문별 시상식,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상 분야에서는 '올해의 신인상', '최대댓글상', '마감 왕중왕' 등 15가지 분야의 시상이 진행됐다. 
 
마감을 가장 잘 지킨 작가에게 주는 '마감 왕중왕'에는 '헬퍼'를 연재 중인 삭 작가가 선정됐다. 2012년에는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가 1대 '마감 왕중왕'으로, 2013년에는 '악플게임'의 미티 작가가 2대 '마감 왕중왕'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인상'에는 우리나라 순정만화계의 거장 한승원 작가와 '팔용신전설'로 유명한 박성우  작가가 꼽혀 후배 작가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승원 작가는 출판 만화로 완결하지 못했던 '프린세스'를 웹툰으로 다시 연재 중이며, 박성우 작가는 '마루한'이라는 작품으로 웹툰에 처음 도전했다. 
 
또 올 한해 동안 웹툰 한 회차로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작가에게 수여하는 '최대 댓글상'은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가 받았다. '프리드로우' 19화 '지다예의 명령(2)'편은 12월 16일 기준으로 약 13만 건의 댓글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오타수정상, 베스트커플상, 후방주의상 등 작가들의 재미를 위해 마련된 다양한 분야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준구 네이버 웹툰&웹소설셀장은 “네이버 웹툰이 국내 최고의 웹툰 플랫폼으로 성장하면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창작자 분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준 덕분이다”라면서, “창작자 분들이 열심히 만든 작품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15일 네이버 웹소설 작가를 대상으로 '웹소설 작가의 밤'을 개최했다.
 




 

7년 만에 장충 돌아온 '배그' 국가대항전 '...
국가별 자존심과 명예를 건 경쟁 본격 시작...
장태석 PUBG 프랜차이즈 총괄 "'배그'는 단...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과 '카제나' 테마 ...
[기획]‘시성비’ 전쟁에서 밀려나는 게임...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넥써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 가능성... 플랫폼 사업 확대...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
링네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데이터센터 ...
크로쓰,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서틱'과 MOU 체결... 밸리...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