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이 다른 액션, 영화 '고질라 VS. 콩' 국내 개봉

등록일 2021년03월25일 09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영화 '고질라 VS. 콩'이 3월 25일 국내에 개봉한다. 

 

'고질라 VS. 콩'은 마침내 격돌하게 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두 전설적인 존재, 고질라와 콩의 사상 최강 빅매치를 그린 블록버스터이다. 엄청난 위압감을 전하는 몬스터들이 충돌하는 장면은 이제껏 보지 못한 규모를 자랑한다. 

 

개봉을 기념해 고질라와 콩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이 전격 공개되었다. 스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이전에는 고질라가 월등하게 컸으나 이번에는 콩 역시 3배 이상 자라나 막상막하의 사이즈를 자부한다. 이에 고질라의 키는 120m, 콩은 102m. 둘이 한 번 맞붙으면 전투기와 군함이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대도시가 초토화되는 장관이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쳐진다. 

 

특히 고질라와 콩이 거침없이 격돌하는 홍콩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이다. 야경으로 유명한 홍콩의 초고층 건물들이 모조리 쓰러지는 짜릿한 전율을 맛볼 수 있다. 두 타이탄이 서로를 향해 주먹을 내둘러 충격으로 건물이 파괴되고, 건물을 오르고 그 사이를 점프해 다니면서 높은 건물들을 무너져 내리는 등 상상 이상의 스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최첨단 CG와 VFX 기술로 완성한 화려한 두 괴수의 총공세는 화면을 뚫고 나올 정도로 실감나는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드라마적인 특별함까지 더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지아라는 소녀와 콩은 눈빛으로 교감하고 수화로 대화해 놀라움을 전한다. 인간의 감정과 언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콩의 모습은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이나 '혹성탈출' 속 진화된 유인원 시저를 잇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고질라와 콩의 대결과 더불어 메카고질라의 등장과 무토, 기도라, 노주키, 워배트, 스컬 크롤러 등 신구 타이탄들이 대거 등장해 타이탄들과의 사투, 음모와 비밀 등 재미 요소들이 즐비하다.

 

'고질라 VS. 콩'은 2D, IMAX, 4DX, 슈퍼 4D, 돌비 비전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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