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8]지스타 2018 마지막 날도 축제 분위기,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부스 성황리 운영 중

등록일 2018년11월18일 12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이 18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에픽게임즈의 부스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이번 '지스타 2018'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 자사가 서비스 중인 글로벌 인기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와 '언리얼 엔진'의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들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번 지스타 2018 기간 동안 에픽게임즈의 부스에서는 '포트나이트'의 모든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은 물론,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포트나이트'로 대결을 펼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또한 '지스타 2018' 기간 동안 매일 '포트나이트'의 부스에서는 춤추는 곰돌 크루가 '포트나이트'의 댄스 동작을 따라하는 '포트나이트 댄스 챌린지'를 진행 중이며 언리얼 엔진의 부스에서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언리얼 도슨트 투어'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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