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인 척하는 상어들의 위험한 가게 임시 오픈, '샤크 마트' 데모 버전 30일 스팀 통해 출시

등록일 2026년09월30일 09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폴든 퍼블리싱(Polden Publishing)과 동유럽 1인 개발자 스트렐리치아(stre1itzia)는 만화풍 협동 직업 시뮬레이션 '샤크 마트(Shark Mart)'의 첫 공개 데모를 한국 시간으로 9월 30일 0시 Steam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데모 버전은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샤크 마트'에서 플레이어와 친구들은 먹성 좋고 꿍꿍이도 있는 상어이지만 돌고래 가면을 쓰고 작은 바닷속 가게를 열어 산호초에서 가장 친절한 가게 주인 행세를 한다. 해초를 팔고 고래를 닦고 장사를 하지만 한가한 날에는 손님 몇 마리를 요리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돌고래 가면을 쓴 채 최대한 상어인 것을 숨겨야 하며 정체가 들킬 시 물고기 경찰에게 심문을 받아야 한다. 이 때 범죄 현장의 은폐와 심문을 잘 통과해야지만 계속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다.

 

한 번만 삐끗해도 '물고기 경찰'이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경찰에게 꼬리를 잡히면 범죄 현장을 치우고 심문에서 태연하게 거짓말을 해야 한다.

 

'샤크 마트'는 2026년 5월 공식 발표 트레일러로 처음 공개됐다. 첫 비공개 플레이테스트에는 1,300명이 넘는 플레이어가 참여했고 위시리스트도 약 7만 건이 증가했으며 2차례의 CBT를 통해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수용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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