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인 개발자 oneWheat 개발 무료게임 '솔리티어 월드 투어' 출시, 한국 도시 12곳 담겨

등록일 2026년09월29일 10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일본의 1인 개발자 oneWheat가 무료 게임 '솔리티어 월드 투어(Solitaire World Tour)'를 출시했다. 19일 애플 앱스토어에 선 출시 후 28일 구글플레이에서 배포를 시작했다.

 

'솔리티어 월드 투어'는 일본과 한국 34개 도시를 도는 클론다이크 솔리테어다. 34개 도시 가운데 12곳이 한국 도시로 구성됐다.

 

이 게임에서 솔리테어를 풀다 보면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남는다. 한 판을 풀면 코인과 그 도시의 토막상식을 하나 얻는다. 같은 도시에서 계속 풀면 그 도시의 엽서를 살 수 있다. 여권에는 스탬프가 찍히고 다음 도시로 떠난다. 모은 코인으로는 항공권을 살 수 있다.

 

'솔리티어 월드 투어'에는 타이머도 점수도 없다. 힌트와 되돌리기는 무료이고 횟수 제한도 없다. 진행 중인 게임은 중단했다가 이어서 할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이 오프라인에서 작동한다.

 

'솔리티어 월드 투어'는 무료 게임으로, 인앱 결제는 없고 인게임 광고가 포함되어 있다. 지원 언어는 일본어와 영어이다.

 

한국 12개 도시를 포함한 34개 도시, 배경은 모두 수채화
게임판의 배경은 머무는 도시의 풍경이다. 34개 도시를 모두 수채화로 그렸다. 일본이 22곳, 한국이 12곳이다. 시작 도시는 도쿄.

 

한국 도시는 통영, 경주, 부산, 순천, 안동, 전주, 공주·부여, 수원, 서울, 강릉, 춘천, 제주까지 12곳이 담겼다. 모은 코인으로 항공권을 사고, 목적지는 지도에서 고른다. 먼 도시일수록 운임이 비싸다. 방문한 도시는 세계 지도에 남는다. 지나온 항로는 비행기 궤적으로 다시 따라갈 수 있다.

 

도시당 10개, 전체 340개의 토막상식
클론다이크를 한 판 풀 때마다 그 도시의 토막상식을 하나 얻는다. 도시당 10개, 전체 340개다. 일본어와 영어 두 언어로 준비해 본문은 680개다. 카드 뽑기는 한장씩이다.

엽서와 스탬프, 그리고 그것을 건네는 세 인물


한 도시에서 계속 풀면 그 도시의 엽서를 살 수 있다. 여권에는 스탬프가 찍힌다. 그리고 다음 도시로 떠난다. 모은 엽서와 스탬프와 토막상식은 여정 화면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트럼프 그림 카드에서 나온 세 인물이 조작을 안내하고 엽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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