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시리즈 30주년 기념 시즌 업데이트 한 '디아블로4', PC방 사용량 전주대비 2배 이상 상승

등록일 2026년09월22일 11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미디어웹이 '게임트릭스' 9월 3주 차(2026.09.14 ~ 2026.09.20)에 PC방 사용 시간이 전주에 이어 감소세를 보였지만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 '리니지 클래식과 신규 시즌을 시작한 '디아블로4'의 PC방 사용 시간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고 22일 전했다.

 

'FC온라인’은 지난 17일 업데이트를 통해 PC방 접속시간에 따라 코인을 지급하는 'PC방 코인 페스타’를 시작하였다. 획득한 코인은 선수팩과 게임 재화인 'BP’, 수수료 할인 쿠폰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누적 접속시간에 따른 추가 보상도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주차별 1분 접속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접속’을 진행하고, 주말 PC방 누적 120분 접속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며 PC방 이용 혜택을 강화하였다.

 

또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스트리머·크리에이터 6개 팀이 경쟁하는 팀 대항전 '2026 FCL’을 개최하고, 승부예측과 생방송 쿠폰, 드롭스 등 대회 연계 이벤트를 운영하며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였다.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16일 'EP.아덴’ 업데이트와 함께 사용시간이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신규 PVP 서버 '아덴’을 오픈하고 성장 지원 상자와 장비 등 다양한 보상을 마련했으며, 캐릭터 및 혈맹 단위의 서버 이전을 지원하며 새로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였다. 또한 신규 지역 '아덴’과 사냥터 '풍룡의 둥지’, '황혼의 산맥’을 추가하고, '린드비오르’와 '에이션트 자이언트’ 등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보스들을 선보이며 전투 콘텐츠를 확충하였다.

 

이와 함께 던전형 사냥터 '오만의 탑’ 1~20층을 개방해 사냥과 보스 공략의 폭을 넓혔으며, 신규 변신과 펫, 결혼 시스템을 도입해 성장 및 커뮤니티 콘텐츠를 확대하였다. PC방 전용 보상인 '픽시의 깃털’ 획득 체계도 개편하고, 기간제 데스나이트·다크엘프 변신 투구 등을 보상으로 마련하였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함께 PC방 플레이 혜택을 강화하면서 이용자들의 PC방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하였다.

 

'디아블로4’는 지난 16일 디아블로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15시즌 '지옥의 유산’을 시작했다. 과거 시리즈의 주요 장소와 전투를 재현한 '깨어 있는 악몽’, 대악마의 능력을 활용하는 '악의 가시’, 장신구에 장착하는 '영혼 가시’ 등 신규 콘텐츠와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한 같은 영역과 모드에 속한 캐릭터 간 전쟁 계획 진행도를 공유하고, 영원 캐릭터를 시즌 캐릭터로 전환하는 '환생’ 기능을 추가해 육성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신화 고유 아이템 제작과 호라드림의 함 제조법을 개선하며 장비 성장 시스템을 보완했다. 특히 '깨어 있는 악몽’은 전작의 추억을 되살리는 구성으로 해외 커뮤니티 일부 이용자들에게 호평받았으며, 전쟁 계획 진행도 공유 등 편의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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