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PUBG: 플레이그라운즈' 출시 앞두고 '배틀그라운드' 커스포지와 글로벌 창작 모드 콘테스트 개최

등록일 2026년08월05일 14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가 신규 창작 모드 공간 ‘PUBG: 플레이그라운즈(PUBG: Playgrounds)’ 출시에 앞서 모딩 플랫폼 커스포지(CurseForge)와 함께 글로벌 UGC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PUBG: 플레이그라운즈’는 8월 12일부터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모드 플레이 공간이다. 이용자가 제작한 다양한 게임 모드를 한곳에서 만나보고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직접 모드를 제작할 수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투’, ‘생존’, ‘크리에이티브’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투 부문은 이용자 간 전투를 중심으로 전투 실력과 무기 숙련도, 경쟁 요소가 핵심이 되는 모드 ▲생존 부문은 AI 또는 환경적 도전에 맞서 생존하는 모드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전투보다 이동과 규칙, 목표, 창의적인 플레이가 중심이 되는 모드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하나 이상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부문에 여러 작품을 출품하는 것도 가능하다.

 

총상금은 1억 4천만 원(9만5천 달러) 규모다. 전투·생존·크리에이티브 각 부문에는 3천700만 원(2만5천 달러)의 상금이 마련됐으며, 부문별 1위에게는 1천500만 원(1만 달러)이 수여된다. 또한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커뮤니티 선정작 6개와 콘테스트 기간 중 선정되는 중간 우수작 10개에도 각각 상금이 지급된다.

 

부문별 상위 10개 작품을 포함한 총 30개 수상작은 ‘PUBG: 플레이그라운즈’에 공식 등록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9월 6일부터 9일까지 커뮤니티 투표를 거쳐 9월 14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김태현 배틀그라운드 디렉터는 “PUBG: 플레이그라운즈는 이용자들이 직접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양한 게임 모드로 구현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 마르샹(Uri Marchand) 오버울프 공동 창업자 겸 CEO는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는 게임을 가장 사랑하는 이용자들로부터 나온다”며 “크래프톤과 함께 이용자들의 창작물을 더 많은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창작 모드 콘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테스트 공식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