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미, 첫 공식 합동 콘텐츠 '씨너지' 종료 후 일 최고 시청자 2.72배 증가

등록일 2026년08월04일 09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버추얼·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CIME)’ 운영사 마플코퍼레이션(대표 박혜윤)이 첫 공식 합동 콘텐츠인 종합 게임 랜선 운동회 ‘씨너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씨너지는 씨미의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 역대 최고 흥행 성과를 거두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씨미의 첫 공식 합동 콘텐츠 ‘씨너지’는 올해 3월 씨미의 베타 서비스 시작 이래 역대 최대 흥행 성과를 거두며 막을 내렸다. 일 최고 시청자는 기존 대비 172% 상승했으며, 유니크 시청자(중복 없는 시청자)는 113% 증가했다. 씨너지는 랜선 운동회라는 콘셉트 아래 씨미에서 활동 중인 스트리머들이 서로 협동해 인기 게임을 즐기는 신선한 콘텐츠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씨미의 신규 가입자 역시 기존 대비 142% 급증하며 자체 기획한 콘텐츠의 흥행이 플랫폼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다.

 

 

씨너지에는 총 24명의 각양각색 스트리머가 참여해 열기를 더하며 스트리머와 팬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스코시즘, 하나비, 헤비 등 씨미의 파트너 스트리머 외에도 씨미에서 30시간 이상 방송을 진행한 스트리머들을 추가로 모집해 합류하면서 다양성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인지도와 팬덤 규모가 서로 다른 다양한 영역의 스트리머들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면서 팬층 간의 교류 촉진은 물론 신인 스트리머들은 자신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스트리머 간 협업이 만들어낸 화제성은 이용자들의 2차 콘텐츠 생산으로도 이어졌다. 씨너지는 7월 29일 사전 연습을 시작으로 30일 팀 구성 방송, 31일 중간 연습을 거쳐 8월 1일과 2일에 걸쳐 본 매치로 진행됐다. 씨미 측은 “씨너지와 별개로 씨미의 방송 속 순간들을 클립으로 제작해 참여하는 ‘썸머 클립 페스티벌’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며, “씨너지와 썸머 클립 페스티벌 이벤트가 시너지를 이루면서 씨너지 콘텐츠에서의 재미있고 유쾌한 명장면들이 다수의 클립으로 제작·공유되며 시청자와 스트리머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는 씨너지를 시작으로 향후 여러 제작사와 협업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1초대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과 4K 고화질 송출 환경을 강점으로 삼아, 버추얼·게임·음악·토크 등 여러 영역의 스트리머들이 기술적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해외 이용자들도 자유롭게 소통하고 방송할 수 있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로 확장해 나갈 준비도 하고 있다.

 

마플코퍼레이션의 박혜윤 대표는 “씨너지의 흥행은 씨미의 스트리머들과 시청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협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씨미의 스트리밍 생태계에 누구나 쉽고 편하게 들어와 즐길 수 있는 ‘랜선 놀이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마플코퍼레이션의 유인동 CTO(최고기술관리자)는 “씨너지처럼 여러 스트리머가 동시에 방송하고 시청자 반응이 실시간으로 오가는 콘텐츠에서는 이용자들 간 ‘티키타카’가 곧 재미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방송과 유저들의 끊김 없는 소통을 도와 최상의 이용자 경험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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