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개봉 첫날(7/31)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일 흥행 수익을 뛰어넘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가 북미에서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개봉 첫 날(7/31) 약 1억 6,930만 달러(한화 약 2,420억 원)의 수익을 벌어 들이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일 수익(약 1억 5,746만 달러)을 뛰어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는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서도 개봉일 최고 흥행 수익을 달성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개봉 이후 북미 매체의 반응도 뜨겁다. “역대 실사판 스파이더맨 중 최고”(Los Angeles Times), “20년 만에 등장한 최고의 스파이더맨 영화”(Independent), “시리즈 최고 걸작 중 하나. 놀랍고, 멋지고, 감동적이다”(The Wrap), “여전히 관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한다”(The Nightly) 등 4년 만에 귀환한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칭찬부터 “시리즈 최고 수준을 보여주는 액션 시퀀스”(Independent), “새로운 앵글로 풀어낸 슈퍼히어로들의 싸움과 추격전”(AV club), “초반 20분은 기존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뛰어난 장면”(EMPIRE) 등 독창적이고 스펙타클하게 펼쳐지는 액션에 대한 호평도 줄을 이었다. 여기에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는 톰 홀랜드. 속도감 넘치는 연출과 박진감 가득한 스토리 전개”(The Hollywood Reporter), “캐릭터의 감정적 고뇌를 훌륭히 표현한 톰 홀랜드”(TIME), “놀랍도록 몰입감 넘치는 전개”(The Wrap) 등 톰 홀랜드의 연기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연출에 대한 칭찬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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