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젠레스 존 제로’의 신규 3.1 버전 ‘기나긴 이별’이 지난 29일 업데이트 된 가운데 게임에 대한 이용자 호평이 매출로 연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공의 섬 ‘로스캘리퍼’를 무대로 진행되고 있는 3.1 버전은 진실에 다가서는 파에톤 남매,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는 진정한 흑막, 그리고 멸망하는 세계를 지켜낸 영웅이자 초대 공허사냥꾼들의 진실을 둘러싼 대립을 그리고 있다. 특히 지난 2.0 버전에서도 풀리지 않았던 다수의 떡밥이 이번 3.1 버전을 통해 대거 풀리면서 스토리적으로 큰 진전을 이뤄내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개발팀 공식 섹시+요염 캐릭터 인증 마크가 새겨진 레미엘 댄, 캐릭터 연기는 남성 배우분이 했으니 참고하자
여기에 로스캘리퍼를 지나 뉴에리두 멘홀을 뚫고 나가고 있는 젠평 수치를 가속화 시켜줄 신규 캐릭터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도 매우 뜨겁다. 세계관 최강으로 알려진 최초의 공허사냥꾼 중 1인이자 신규 속성 ‘루멘’을 들고 나타난 ‘레미엘 댄’은 파티 구성 시 오른쪽에 위치한 캐릭터의 속성에 따라 공격 속성이 전환되는 속성 변환 매커니즘을 활용한 이상 캐릭터로 높은 대미지와 서브컬처 유저들의 마음을 흔들고 눈도 흔들리게 만드는 연출로 매출 1등 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2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대규모 이벤트도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S급 캐릭터인 ‘제인’, ‘0호 엔비’, ‘휴고’, ‘트리거’, ‘루시아’ 중 하나를 무료로 픽업할 수 있으며 캐릭터 능력을 올려줄 전용무기를 덤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게임 내 재화 역시 가장 풍부하게 제공하며 신규 및 복귀 유저는 3.0 버전까지 스토리를 클리어하는 것으로 강력한 S급 캐릭터인 ‘피로이스’와 전용 무기를 확정적으로 획득가능하다. 무료 제공 캐릭터의 경우 성능을 중요시 한다면 ‘루시아’가 가장 좋은 선택지이지만 다른 캐릭터를 선택한다고 게임을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니니 언제나 그렇듯 자신의 마음과 애정이 가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게임의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에 대한 호평과 역대 최대 규모의 보상이 더해지며 젠레스 존 제로의 매출은 모바일 인덱스 매출 통계 기준 3.1 버전 출시 하루만에 국내 AOS 매출 1위, 일본 매출2위, 중국 매출2위, 대만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수직 상승했다. 호요버스 역시 2주년을 기념한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권역별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고 3.1 버전 후반부 ‘우마무스메’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말딸' 시그리드 픽업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과와 관련해 중국 호요버스 본사 관계자는 “2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3.1 버전 업데이트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새로운 스토리와 신규 에이전트 ‘레미엘’ 등 다양한 콘텐츠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8월 4일부터 시작되는 반올림피자 콜라보레이션도 즐겁게 경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요버스 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와 협업을 한 특별 한정 콜라보 상품 ‘엘렌의 상어 한입’, ‘미나토의 정성 한판’ 세트를 8월 4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캐릭터 키캡과 아크릴 스탠드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진행되는 만큼 피자는 엘렌으로 맛보고, 현실 가챠는 미나토를 맛보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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