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 게임콘텐츠과 김성은 학생이 7월 27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주대학교에서 개최된 2026 GLOBAL GAME JAM에서 대상인 전주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고, 김형준 학생이 2위인 전주대 실감미디어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게임잼은 한국의 전주대 등 4개 대학과 일본, 네덜란드 등 4개 대학 등 총 8개 대학 40여명의 대학생과 10여명의 멘토들이 모여 '100세 시대의 게임'(Games for 100-Year Era)를 주제로 다른 학교 다른 국적의 학생들로 팀을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참가 학생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인 가운데 언어의 장벽과 게임 개발에 따른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며, 함께 기획하고 함께 개발하는 무박 3일의 일정을 협력과 경쟁으로 뜨겁게 달구었다.
대상 수상자인 김성은 학생은 네덜란드 HKU, 전주대, 공주대 등 4명 학생으로 'U–Brothers' 팀을 구성하여 만국 공통의 정서인 그림 그리기를 기반으로 주니어와 시니어 등 가족 모두가 협력하여 그림을 완성하는 'Drawing Race'를 개발함으로써 이번 게임잼의 주제인 100세 시대의 게임이라는 테마를 훌륭하게 구현하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 전주대 실감미디어사업단장상을 수상한 김형준 학생은 네덜란드 HKU, 일본 동경대, 전주대, 동양대 학생 등 5명으로 'Dreamers' 팀을 구성하면서 세계 공통 정서 중 하나인 음악(Music)을 기반으로 하는 2인 협력 비트게임을 완성으로써 심사 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김성은 학생은 "팀원과 함께 게임을 기획하면서 게임의 테마를 잘 반영하려고 노력한 것 그리고 외국인 학생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글로벌 정서를 게임에 반영하는 과정은 게임의 시야를 넓히는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게임개발을 멘토링한 김포대학교 게임콘텐츠과 이호선 학과장과 권용만 교수는 "이번 게임잼에서 국내외 학생들이 모여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하여 게임 개발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교류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미래의 게임개발자로서의 글로벌 경험을 구축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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