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 싱가포르관광청 및 페어몬트 호텔과 '아기상어' 체험형 스테이케이션 선보여

등록일 2026년04월23일 10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싱가포르관광청 및 페어몬트 호텔과 협업해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를 테마로 한 체험형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의 협업 파트너인 페어몬트 싱가포르는 778개 객실을 보유한 싱가포르 대표 5성급 럭셔리 호텔로, 비즈니스와 쇼핑 중심지에 위치해 글로벌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아기상어'를 객실, 다이닝, 액티비티가 결합된 '스토리형 체류 경험'으로 구현해, 숙박을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한 오프라인 IP 비즈니스 모델이다. 아기상어를 비롯해 싱가포르관광청 파트너 캐릭터 '멀리(Merli)', 페어몬트 싱가포르의 마스코트 '팍칙(Pakcik)'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IP와 지역 관광 자산이 결합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패키지는 호텔 전반에 걸쳐 아기상어 캐릭터와 함께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투숙객은 로비부터 객실까지 아기상어 캐릭터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아기상어 테마 객실에는 에코백, 키링, 인형 등 한정판 굿즈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제공되며, 객실 내 TV를 통해 전용 콘텐츠를 상시 감상할 수 있어 캐릭터와 함께 머무는 듯한 투숙 경험을 완성한다.

 

부대시설과 현장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수영장 옆 레스토랑 '더 에이트(The Eight)'는 아기상어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해 키즈, 패밀리 전용 메뉴를 선보인다. 쿠킹 클래스, 캐릭터와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는 밋앤그릿(Meet & Greet)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호텔 및 싱가포르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콜라보 뮤직비디오(MV)와 음원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협업을 통해 동남아시아 관광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IP 파급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2년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캐릭터 최초로 싱가포르관광청 파트너로 선정되며 현지 입지를 구축했다. 이후 맥도날드 협업 팝업스토어와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 팝업 테마파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 키즈·패밀리 페스티벌 '키즈 팝콘 아시아'에 한국 콘텐츠 기업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받았으며, 최근 센토사에서 대형 워터파크 팝업을 개최하고, 아기상어 키즈카페 오픈을 앞두는 등 현지 팬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탄(Serene Tan) 북아시아 국장은 "2022년 성공적인 첫 협업에 이어 다시 한번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 그리고 최고급 서비스를 자랑하는 페어몬트 싱가포르와 함께 가족 여행객을 위한 새롭고 매력적인 관광 경험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여행객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여행지인 싱가포르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십과 혁신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더핑크퐁컴퍼니 주혜민 사업개발총괄이사(CBO)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아기상어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류형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특히 글로벌 관광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현지 파트너들과 협업해 콘텐츠와 여행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오프라인 IP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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