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동시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대표 정영훈)가 아시아 최대 MICE 분야 B2B 행사 ‘커넥트 마켓플레이스 홍콩 2026(이하 CMHK 2026)’에 자사 AI 실시간 통번역 자막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CMHK 2026은 300곳 이상의 호텔·컨벤션·관광 기업과 다국적 바이어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진행됐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번 행사의 테크니컬 파트너로서 개인 기기에 최적화된 실시간 통번역 자막과 녹음 파일, 요약본을 QR코드로 세션별 지원했다.
▲발화 문맥에 맞춰 즉시 번역하는 ‘동시기계번역(SiMT)’ 기술 ▲긴 문장을 나눠 의미 단위 처리하는 ‘자동 청킹(Chunking)’ 기술 ▲행사 2분 전에도 번역 엔진에 전문 용어 반영이 가능한 ‘용어집(Glossary)’ 기능으로 현장 맞춤형 번역 품질을 갖췄다.
특히 엑스엘에이트가 자체 개발한 통번역 전용 AI 엔진은 20년 이상 축적된 전문가 선별 대화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자의 연령·성별에 맞는 표현을 예측·분석해 일관된 톤앤매너를 구현했다. 초저지연 스트리밍 구조와 실시간 자가 오류 수정 시스템을 결합함으로써 번역의 자연스러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쟁사 대비 최대 40% 높은 정확도로 전통적인 동시통역 방식 대비 최대 90%의 비용·시간 절감 효과를 거뒀다.
정영훈 엑스엘에이트 대표는 “아시아 최대 규모 MICE 행사의 전 세션에 실시간 통번역 자막을 제공한 것은 이벤트캣의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 MICE 시장 내 AI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 도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엘에이트의 이벤트캣은 비즈니스 미팅·강연·컨퍼런스에 특화된 AI 동시통번역 솔루션이다. 현재까지 1000개가 넘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에서 사용됐으며, 50개 이상의 언어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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