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고중량 모니터암 '에르고암' 출시

등록일 2026년02월25일 11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벤큐(BenQ, 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고중량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모니터 암 신제품 에르고암(Ergo Arm)을 2월 25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벤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대형·고중량 모니터 사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데스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벤큐 에르고암은 약 2~20kg의 폭넓은 하중을 지원하는 가스 스프링 구조를 적용해 고중량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설계됐다. 싱글 모니터암 모델은 최대 45”형, 듀얼 모니터암 모델은 각각 최대 35”형 모니터 설치가 가능해, 대형·고중량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업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고중량 모니터일수록 작은 흔들림이나 처짐 없이 정확한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벤큐 에르고암은 가스 스프링 기반 설계를 통해 화면 기울기 +50도에서 -20도, 높이 22cm에서 47.5cm까지 부드럽고 안정적인 조절을 지원한다. 좌우 이동 범위는 48.2cm, 최대 확장 거리는 56.8cm로, 책상 깊이나 작업 동선에 맞춰 모니터를 전후·좌우로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에르고암은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춘 레이아웃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문서 작업, 코딩, 트레이딩, 영상 편집 등 작업 형태에 따라 모니터 배치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클램프 방식과 그로밋(타공) 방식 설치를 모두 지원해 다양한 책상 구조에 적용할 수 있다. VESA 75x75mm 및 100x100mm 규격을 지원해 폭넓은 모니터와 호환되며, 케이블 매니지먼트 구조를 적용해 전원 및 기타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제품은 싱글 암과 듀얼 암 구성으로 출시돼, 개인 작업 환경부터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벤큐코리아 마케팅팀 이상현 팀장은 “대형·고중량 모니터 사용이 확대되는 만큼, 모니터암은 무엇보다 안정적인 지지가 최우선의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벤큐 에르고암은 뛰어난 지지력과 유연한 화면 배치로 책상 위 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핵심적인 데스크 셋업 장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벤큐 에르고암 시리즈는 3년의 무상 서비스 기간을 제공하며, 벤큐 공식 홈페이지 내 벤큐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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