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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클리셰 프로젝트 세 번째 아티스트 '이예준' 선정하고 신곡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 19일 발매 예정

2024년05월14일 11시51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NHN벅스는 음원 유통 사업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클리셰(Cliché)'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아티스트로 가수 이예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9일 오후 6시 벅스 등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이예준의 신곡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를 공개한다.

 

NHN벅스는 클리셰 프로젝트를 통해 특정 상황마다 공통으로 나타나는 순간들을 음원으로 제작, 발매하며 보편적인 감정 공유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면서 자체 음원 IP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클리셰 프로젝트 세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된 이예준은 '보이스 코리아2' 우승과 '복면가왕' 4연승 가왕을 달성한 바 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널 미워하기로 했어',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의 음원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일 발매되는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는 짝사랑에 고민하고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예준의 탄탄한 목소리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짝사랑할 때 느낄 만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나만 아픈 일(이해리)', '밤새(카더가든)' 등을 작업한 Noheul(노을)이 이번 신곡의 작곡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NHN벅스 관계자는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를 통해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고 고민하던 짝사랑의 감정을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클리셰 프로젝트를 통해 뻔하지만 그래서 더욱 공감되는 내용의 음악들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벅스는 클리셰 프로젝트를 통해 이별의 아픔을 다룬 '남들은 추워도 우린 뜨거웠던 그 계절(노을(Noel))'과 따뜻한 사랑 메시지를 담은 '어루만져 줄게요(비비지 은하)'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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