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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모바일 e스포츠 본격 시동,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한국 예선전 개최

2017년08월27일 19시20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컴투스가 본격적으로 모바일 e스포츠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컴투스는 금일(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한국 예선전을 개최했다.

오늘 개최된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한국 예선전은 올 연말 미국에서 개최될 월드결선 무대에 오를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의 예선전으로, 약 500여 명의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한 조당 64명씩 총 8개 조로 나뉘어 '월드아레나'를 통해 본선 진출을 위한 불꽃 튀는 경기를 펼쳤다.

한국 예선전을 통과한 각 조 1위(8명) 선수는 오는 10월 14일 진행되는 한국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이 중 단 2명만이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날 현장에는 예선 경기와 함께 '천하제일 시력대회', '천하제일 감각대회', '천하제일 상성대회', '천하제일 나야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서머너즈 워' 유저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서머너즈 워'로 인터넷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심양홍' 선수와 '쇼토쿠' 선수의 '한일 인플루언서 이벤트 대전'도 펼쳐져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벤트 매치에 참가한 '심양홍' 선수(맨 좌측)와 '쇼토쿠' 선수(우측 두번째)

한편 오늘 열린 한국 예선전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상하이, 도쿄, 타이페이, 홍콩, 방콕 등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3개월 동안 각 국가별 대회가 진행되며, 각 나라별로 선발된 국가대표들은 올해 말 미국 LA에서 열리는 월드결선 무대에서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서머너즈 워 월드챔피언십' 한국 예선전을 시작으로 전 세계 9개국에서도 선발전이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모여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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