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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환경 챌린지 '그린 게임 잼' 참여

2026년06월04일 13시17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환경 챌린지 ‘그린 게임 잼(Green Game Jam)’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은 그린 게임 잼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지원하는 ‘플레잉 포 더 플래닛(Playing for the Planet)’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 세계 게임사들이 게임 콘텐츠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2019년 유엔환경계획 주도로 출범한 글로벌 협의체 플레잉 포 더 플래닛은 게임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올해 그린 게임 잼에 참여하는 유일한 한국 게임이다. 유비소프트의 ‘저스트 댄스 2026 에디션(Just Dance 2026 Edition)’,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앵그리버드 프렌즈(Angry Birds Friends)’ 등 글로벌 57개 게임사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열대우림 팀(Team Rainforest)’으로 참여해 모험가들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험가는 6월 19일 점검 전까지 우편함으로 지급되는 ‘자작나무 묘목 주머니’를 수령해 자신의 영지에 자작나무 묘목 5개를 심어야 한다. 미션을 완료하면 ▲고결한 여신의 눈물 20,000개 ▲빛의 성수 3,000개 ▲영지 성장 상자 1,000개 등이 담긴 ‘환경 보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린 게임 잼 스크린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지에 심은 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하고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포럼에 스크린샷을 공유하면 돌파 복구권 10,000개를 추가 지급한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주요 성장 재료인 ‘공허의 눈’ 수급 환경을 개선하고, ‘격돌’ 신규 우두머리 추가와 ‘뒤틀린 악몽 : 도성’ 콘텐츠 개편을 통해 전투의 재미를 높였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앞으로도 모험가들의 성장과 정착을 돕는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게임 안팎에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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