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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스트오리진’ 글로벌 서비스 홈페이지 공개… 상반기 출시 준비

2026년04월16일 09시28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대표 신재명)가 자사의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의 글로벌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며, 서비스 오픈 준비를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라스트오리진은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서브컬처 RPG로, 한국과 일본에서 충성도 높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만 서비스에서는 사전예약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3월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는 등 대만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밸로프는 이번 홈페이지 공개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 관련 PV(Promotion Video) 영상도 선보일예정으로, 이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에게 ‘라스트오리진’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는 ‘라스트오리진’을 오랜 기간 기다려온 북미/유럽권 유저들과 동남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만큼, 기존의 제공하던 다양한 언어들 이외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그 동안 제공하지 않은 언어들을 제공하는데 공을 들였고 동시에, 북미/유럽권 유저들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스킨을 제공함으로서, 보다 원숙한 모습의 ‘라스트오리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일 만우절을 맞아 해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라스트오리진 영화화’를 콘셉트로 한 특별 포스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예고하기도 했다. 해당 콘텐츠는 영화 포스터 형식의 패러디 이미지와 설정을 색다르게 재구성하여 커뮤니티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는 2025년 대만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후 추진되는 글로벌 확장 단계다. 밸로프는 그간의 해외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지역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전예약 일정은 추후 공식 커뮤니티 채널인 오르빗(orvvit)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라스트오리진 글로벌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라스트오리진은 그동안 북미/유럽 및 동남아시아 유저들에게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언어 로컬라이즈을 포함 컨텐츠 보강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공식 글로벌 홈페이지 오픈을 기점으로 오랜 기간 ‘라스트오리진’을 기다려온 유저들에게 완성도 높은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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