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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사'가 진짜 직업으로 나온다...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미디어 간담회 개최

등록일 2019년09월25일 12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기 게임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가 진짜 게임으로 출시된다.

 

카카오게임즈가 자사가 2019년 10월 10일 출시할 예정인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의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달빛조각사'는 남희성 작가가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연재한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아키에이지'를 개발한 엑스엘게임즈가 참여해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대작 소설과 인기 개발사 및 퍼블리셔의 협업을 통해 '달빛조각사'는 9월 24일 시준 사전예약자 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오늘 공개할 달빛조각사를 통해 카카오게임즈가 한걸음 더 내딛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달빛조각사는 원작에서 느꼈던 모험과 판타지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게임으로, 겉으로는 캐주얼해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깊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저가 게임의 등장인물로, 화제의 직업 '조각사'도 나온다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소설에 기반한 게임이다. 원작은 주인공 '위드'가 '전설의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을 갖기 위한 모험을 떠나며 다양한 인물들과 교류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소설이 게임으로 출시된다는 내용이 공개되었을 당시 많은 팬들이 원작과의 연결고리에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달빛조각사'에서도 원작 속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이들이 직접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 대신 이야기 내에서 유저들과 긴밀한 연결고리를 갖는다. 플레이어는 원작의 무대가 되는 게임 '로열로드'에 접속한 모험가가 되어 원작 주인공 '위드'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원작의 등장인물들과 만나고 소설 속의 핵심 사건들에 동참하게 된다.

 

특히 원작에서도 핵심적인 직업이었던 '조각사'가 등장한다는 점도 '달빛조각사'의 매력이다. 게임 내에서는 '전사', '궁수', '성기사', '마법사' 이외에도 별도의 직업을 선택하지 않는 '무직' 상태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무직'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조각사' 직업으로 취급되며, 다른 직업으로 전직하지 않을 경우 해당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밸런스를 고려해 '조각사'는 단검을 사용하고 소환술을 통해 전투를 풀어나가게 된다.

 

70여개의 오픈 필드, 50여 종의 커스터마이징 옵션 제공

 



 

엑스엘게임즈는 '달빛조각사'에서 클래식과 캐주얼한 재미를 중점으로 두었다. 전체적인 비주얼에서는 작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가독성을 고려해 4등신의 SD 캐릭터를 사용했으며, 50여종의 얼굴과 헤어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아이템은 장착 시 외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게임은 클래식한 MMORPG의 재미를 추구하고 있다. 게임 내에서는 원작 2권의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70여 가지의 직업을 탐험할 수 있다. 각 지역에서는 퀘스트와 업적이 제공되며, 원작과 마찬가지로 각 NPC와 교류하면서 친밀도를 쌓고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전투 측면에서는 특성과 옵션을 통해 다양한 전략을 추구할 수 있다. 각 클래스마다 성장과 가냥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특별히 강한 캐릭터가 없는 상성 관계가 형성된다. 최근 많은 모바일 MMORPG에서 완전 자동 플레이를 통해 편의성을 제공하는데, '달빛조각사'에서는 반복 전투 시 용이한 정도로만 자동 플레이를 지원한다는 점도 튿징이다.

 

특히 클래식 MMORPG에서 느낄 수 있는 파밍의 재미도 '달빛조각사'에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휴식 시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해 단시간 게임을 이용하는 플레이어에게도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0인의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레이드' 콘텐츠에서는 성장에 필요한 액세서리를 구할 수 있으며, 매 입장 시마다 지형이 무작위로 생성되어 공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조각상, 하우징 등 생활 콘텐츠도 매력

 



 

원작의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인 '조각'도 게임에 녹아들어있다. '조각사' 이외의 직업들도 게임 내에서 '조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세트에 따라 추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냥 뿐만 아니라 조각에도 유의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 '조각' 레벨과 캐릭터의 레벨은 따로 분류되어 있어 두 레벨을 함께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도 '달빛조각사'에서는 채집, 펫 육성, 결투장, 필드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는 게임 출시 이후 원작에서의 스토리 흐름에 따라 신규 지역과 콘텐츠들을 추가할 예정이며, 향후 NPC 관계에 따른 호감도 시스템도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는 "달빛조각사에서는 기술보다는 감성을 추구하고자 한다"라며 "아이템을 획득하고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하거나 성장의 재미를 즐기는 것이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많은 분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는데, 원작처럼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10월 10일 '달빛조각사'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며 이에 하루 앞선 9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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