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익미(대표 권오광)가 2023년형 43인치 FULL HD TV 'K4301S 43TV'를 출시한다.

라익미 'K4301S 43TV'는 108cm(43형) 크기의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컴팩트한 모델로 270칸델라의 밝기와 6ms의 응답속도, 5,000:1의 명암비를 탑재한 광시야각 VA 패널을 사용해 영상 시청 및 게임 플레이 등에서 빠른 응답 속도와 부드러운 화면 재생이 가능하다.

블랙 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끌어올린 점도 눈에 띈다. 화면 테두리에 거슬림 없이 영상에 몰입할 수 있는 한편,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며 서브용 TV나 원룸용 TV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잘 어울린다.

최신 TV에 걸맞는 2개의 HDMI(2.1, 2.0) 단자를 갖춰 활용성이 좋으며, DTS 스튜디오 사운드를 탑재한 10W+10W 스피커를 내장했다. 가격 대 성능비 면에서 눈여겨볼 이유다. 

이 밖에도 사운드바, 스피커를 연결해 볼륨 조절 및 전원 동시 ON/OFF 기능인 CEC/ARC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적용해 전기요금 절약에도 탁월하다.

라익미는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출시기념 179,000원의 특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라익미 공식 판매처, 오픈마켓, 상세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