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신에서 악마로 변신한 '데빌리언걸' 채보미

등록일 2014년07월18일 16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페북여신’ 채보미가, ‘데빌리언’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 참여해 미모를 뽐냈다.

NHN엔터는 18일, 서울 신사동 엠큐브에서 ‘데빌리언’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NHN엔터 정우진 대표, 지노게임즈 박원희 대표, 김창한 개발총괄 PD 등 관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 서비스 콘텐츠 소개 및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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