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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구글 매출 7위로 'TOP10' 진입, 본격 흥행 경쟁 돌입

2018년10월31일 10시25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조이시티와 엔드림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출시 5일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7위, 애플 앱스토어 12위에 오르면서 빠르게 매출 TOP10에 진입, 본격적인 흥행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오랜만에 등장한 '김태곤 사단'의 신작이어서 향후 성적에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고전 명작 RPG '창세기전'의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으로, 3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 전 사전 예약자 160만 명 이상을 모은 후 지난 25일 정식 출시됐다.

 

게임의 개발은 엔드림 김태곤 상무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태곤 상무는 '충무공전', '임진록' 시리즈, '거상' 등 역사를 기반으로 한 게임들을 주로 개발해온 개발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김태곤 상무가 개발을 맡은 '오션 앤 엠파이어'와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의 게임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인기 IP중 하나인 '창세기전'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엔드림과 조이시티의 강점인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게임은 턴제 RPG와 전략 요소를 결합해 차별화를 꾀한 것.

 

여기에 원작을 기반으로 한 방대한 스토리는 물론이고 'G.S', '이올린', '라시드', '듀란', '흑태자' 등 원작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을 활용했으며, '비공정', '마장기' 등 원작에서 등장했던 요소들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 외에도 유저가 직접 캐릭터를 배치하고 대사를 입력해 스토리를 만드는 '커스텀 스토리' 모드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MMORPG와 유사한 필드 구성을 기반으로 유저가 직접 몬스터 서식지에 이동한 후 전략적인 영웅 구성을 통해 턴제 전투를 펼치는 등 독특한 요소를 채용했으며, 전 서버 통합 매칭 방식의 '카슈미르 대회' 등 전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비동기식 PVP 콘텐츠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출시 이후 빠르게 상위권에 진입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앞으로 더욱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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