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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신작 'FOX' 오픈 첫날 구글 매출 16위 진입 '흥행바람', '성인전용' 통했다

2018년02월13일 11시20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엔터메이트가 선보인 성인 전용 액션 RPG 'FOX(Flame of Xenocide)'가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6위를 기록하면서 흥행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성인전용'게임을 표방한 엔터메이트의 마케팅에 유저들이 커다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FOX'는 엔터메이트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액션 RPG로, 스팀펑크 세계관과 성인들을 겨냥한 각종 콘텐츠 및 코스튬 등을 통해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정식 출시 전 진행된 사전 예약에 100만 명의 유저들이 몰리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8일 프리 오픈을 거쳐 금일(1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서비스되는 대부분의 게임들은 12세 또는 15세 등급이다. 이례적으로 '데스티니 차일드'와 '뮤 오리진' 등 소수의 게임들이 안드로이드 기준 18세 등급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나, 최근 모바일게임들 대부분은 폭력성과 선정성 등을 고려해 개발하고, 12세 또는 15세 등급으로 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FOX'는 오로지 '성인들을 위한 게임'임을 어필해 실제 성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임 내 코스튬과 커스터마이징은 타 모바일게임에 비해 수위가 높은 편이며, 공식 카페 또한 1999년 이후 출생자만 가입 가능한 '연령 제한 카페'와 나이에 상관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연령 자유 카페' 등 두 종류로 나누어 관리하는 등 성인 유저들을 위한 운영을 펼치고 있다.

한편, 'FOX'는 18세 등급이 존재하지 않는 iOS에서는 12세 등급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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