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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빌리, 멀티클래스 전략 SLG ‘삼국 : 모정천하’로 ‘빌리빌리 월드’ 참여

2025년07월14일 07시55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빌리빌리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현지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오프라인 이벤트 ‘빌리빌리 월드 2025’에 신작 ‘삼국 : 모정천하’ 부스를 내고 게임 알리기에 나섰다.

 


 

‘삼국 : 모정천하’는 동풍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SLG다. ‘삼국지’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비주얼을 동적 일러스트 특허 기술로 구현했는데, 완벽한 재현을 위해 역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삼국 시대를 사실감 있게 게임에 담아냈다.

 

여기에 다른 SLG와의 차별화를 위한 요소인 멀티 클래스도 게임의 특징이다. 멀티 클래스 시스템은 기존 SLG에서 과금만으로 게임의 만족도가 결정된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진군, 신행, 기좌, 천공, 사창, 청낭 등 6개 직업이 존재하고, 각 직업 별로 공격, 보조, 책략, 방어 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시즌마다 직업 변경 기능을 통해 게임의 재미와 전략성을 보다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쟁작들의 단점을 보완해 피로도는 낮추고 전략과 재미에만 집중한 시스템들도 존재한다. 자동 길작, 토지의 빠른 점령, 건설 속도 향상 등 신규 유저들을 위한 편의도 제공하며, 예약 공격이나 팀 전투 그리고 동맹 보급 수송 기능 등 동맹 간의 관계를 강화하는 시스템도 탑재됐다.

 

또한 SLG의 전략적 재미를 위해 생산, 수송, 차단 등 핵심 요소를 추가해 실제 전쟁에서의 전략 전술을 재현한 보급 시스템, 동맹과 협력해 건설하거나 소규모 커뮤니티 소통을 강화하고 성지 주민들에게 자원 보너스를 제공하는 공동 건설 시스템을 지원한다.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장수들을 조합해 극대화된 전략적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연무대회’는 무작위로 제공되는 장수와 전법을 활용해 공정한 대결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무작위 장수와 전법이 무작위로 제공되며, 무작위로 매칭된 상대와 전투를 벌여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빌리빌리는 ‘삼국 : 모장천하’를 2024년 6월 중국 현지에 출시했는데, 100일 동안 중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TOP 10을 기록하고 최고 매출 순위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매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빌리빌리의 실적 또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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