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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게임TV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난투 - 팀 배틀' 6일 진행한다

2019년01월04일 15시07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인터넷 게임 전문 방송국 나이스게임TV가 1월 6일(일) 오후 7시부터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로 진행되는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난투 10회차 – 포트나이트 팀 배틀'을 진행한다.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난투'는 포트나이트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가 듀오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 매치다. 이번 10회차는 'C9', 'KONGDOO HUSK', 'OP Gaming', 'Meta Gaming', 'GE' 포트나이트 프로팀 5팀이 대표가 되어 스트리머 20인과 함께 '팀 배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1월 6일(일)에 진행되는 '팀 배틀'을 함께할 선수로 '빅헤드', '도현', '코아', '새초롬', '임수아', '마루코', '박잔디', '모모88', '불가사리누나', '에어트랙스', '예리티', '샤로테', '사모장', '뿡이', '말랑히야', '눈쟁이', '김박사', '포미녀블리', '함군', '이춘향' 인기 스트리머 20명이 출전, 5개팀으로 나뉘어 경기에 참여한다.

 

대회는 5팀 중에서 총합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경기는 일반 듀오 모드로 전반전과 후반전 총 2라운드가 진행되며, 각 라운드당 최대7게임, 제한시간 50분이 주어진다. 점수는 킬과 생존에 따라 포인트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팀에게는 우승 타이틀과 16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최하위 5등을 차지한 팀에게는 특별한 벌칙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9회차 '팀 배틀'에서는 'GE'가 우승, 'KONGDOO HUSK'가 최하위를 기록하여 깜짝 벌칙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10회차에는 'Meta Gaming'이 새롭게 합류하여 강력한 다크호스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GE'가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7.10 패치로 구조물에 광역 피해를 주는 신규 아이템 '붐박스'가 추가되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난투'는 1월 6일(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계는 박한얼 캐스터와 '사신' 오승주 해설이 맡으며, 방송은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채널 및 참가 선수들의 개인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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