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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이 없어도 PVP 콘텐츠 가능... 넷마블 '뱀피르' 5 vs5 파티 전장 '아레나' 추가

2026년09월16일 16시49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PC/모바일)에서 신규 콘텐츠 5vs5 파티 전장 ‘아레나’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레나는 소수의 인원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신규 콘텐츠다. 기존 경쟁 콘텐츠가 서버·클랜 단위의 대규모 전투가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아레나는 적은 인원으로도 PvP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레나에만 적용되는 신규 특성 시스템도 도입됐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이 추가되면서 탱커·힐러·딜러 등 역할군에 따른 새로운 전투 경험이 가능해졌다. 특성은 경기마다 새롭게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는 매칭된 팀 구성과 상대 전력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성장 요소로 ‘세피라’의 신화 등급이 추가됐다. 신화 등급 세피라는 기존 전설 등급 세피라를 합성해 획득할 수 있으며, 한층 강력해진 연결 효과와 세트 효과를 제공한다. 전설 등급 합성에 실패하더라도 합성 포인트가 지급되기 때문에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신화 등급 세피라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같은 서버 내 다른 이용자를 친구로 등록할 수 있는 ‘친구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돼 귓속말, 파티 초대, 클랜 정보 확인 등의 기능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서버 이전이 진행되며, 이를 통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16일부터 23일까지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획득한 ‘주화’를 통해 형상·탈것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포아메의 필드 드랍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5vs5 파티 전장’ 참여를 포함해 미션 완료 시 ‘희귀-영웅 등급 세피라 소환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포아메의 5vs5 전장 미션’이 같은 기간 진행된다.

 

16일부터 30일까지는 ‘포아메의 권속 성장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암거래 진행, 몬스터 처치, 아이템 제작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아티팩트 강화석, 권속 11회 소환권, 클래스 초상화 복권제 상자, 던전 마력 구슬 상자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로,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을 앞세워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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