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티쓰리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게임-솔루션 사업 투 트랙으로 사업 확장 속도낼 것"

2026년05월08일 15시41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코스닥 상장사 티쓰리(대표 홍민균)는 2026년 1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액 221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38%, 영업이익은 약 70%, 당기순이익은 약 7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5%p 상승한 26%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티쓰리는 안정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는 게임서비스부문과 함께 솔루션 사업을 중장기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고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솔루션 사업은 안정적인 수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영역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솔루션 사업은 본업 IP와 함께 회사의 또 하나의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서비스 영역 확대를 통해 솔루션 사업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한다. 티쓰리는 이번 1분기에 보통주 1주당 40원, 총 2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공시하며 분기배당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재원으로 한 감액배당으로, 일반 이익잉여금 배당 대비 배당소득세 부담이 낮아 주주가 실 수령하는 주당 배당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크다.

 

이와 함께 회사는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도 추진하고 있다. 매입한 자사주의 일부는 임직원 성과 보상에 활용되며, 나머지는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직접 기여할 예정이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티쓰리의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525억원에 달한다. 회사는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홍민균 티쓰리 대표는 “오디션 IP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솔루션 사업의 실적 기여 확대가 맞물리며 이익 체질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솔루션 사업을 회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키워가는 한편, 분기배당 도입을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짧은 빈 시간부터 긴 시간을 채...
2026년 병오년 한가위... 4일 연휴를 함께...
스마일게이트, MMORPG '이클립스'서 '한가...
슈팅 게임과 가수의 색다른 만남, 라인게임...
한국게임개발자협회, '2026 게임사 프로젝...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일진전기,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력인프라 공급 기...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 70% 돌파… 6년 연속 초과 달성 가능...
씨피시스템, 글로벌 탑티어 완성차 부품사에 로보웨이 공급 부각...
NHN KCP, 삼성전자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예고... 스테...
넥써쓰,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에 개인 토큰 기능 적용.....
크로쓰,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서틱'과 MOU 체결... 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