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리워드 광고 플랫폼 ‘플레이오(Playio)’가 글로벌 마케팅 측정 및 분석 리더인 ‘앱스플라이어(AppsFlyer)’로부터 ‘Engage Media Partner 2025’ 배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앱스플라이어는 매년 전 세계 미디어 파트너를 대상으로 트래픽 품질 점수, 공동 고객 수, 연동 수준, 제품 혁신 등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결과, 각 등급별 기준을 충족한 파트너사에게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배지’가 수여된다.
플레이오는 올해 ‘Engage’ 등급을 획득했다. 플레이오는 앞으로도 앱스플라이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품질 트래픽과 부정 트래픽 방지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플레이오(Playio)’는 게임 이용자가 게임을 플레이하면 리워드를 제공하는 모바일게임 리워드 플랫폼으로, 게이머에게는 즐길수록 성장하고 보상을 얻는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사에는 높은 리텐션과 효율적인 유저 확보를 지원한다.
특히, ‘Best value for gamers’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중심으로, 이용자 경험 품질과 광고 성과의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플레이오 관계자는 “리워드 매체는 그동안 볼륨 중심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 지표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이번 앱스플라이어 인증은 플레이오가 단순히 볼륨 중심의 리워드 매체가 아닌 고품질 성과 중심의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앱스플라이어에게 공식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국내외 게임사들이 플레이오를 통해 고품질의 성과가 보장되는 리워드 광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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