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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3]'칠대죄 오리진' 등 신작 3종 출품한 넷마블, 높은 완성도의 게임으로 입소문 타고 부스 '인산인해'

2023년11월16일 14시45분
게임포커스 지스타취재팀 (desk@gamefocus.co.kr)

 

넷마블이 올해 '지스타 2023' 현장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데미스 리본', 'RF 온라인 넥스트' 등 3종의 신작을 선보이면서 현장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넷마블이 출품한 신작 3종 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넷마블 부스 중 시연 대기 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전세계 6,0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를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은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들로 구성됐으며,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등 여러 영웅을 수집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주목 받고 있는 3종의 신작을 선보인 넷마블 부스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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