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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모바일 코리아, '아트 오브 컨퀘스트'에 신규 종족 '실프'와 신규 영웅 '우즈' 선보여

2018년11월27일 18시06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가 자사가 서비스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아트 오브 컨퀘스트'(Art of Conquest, 이하 아컨)에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종족 '실프'와, 실프족의 신규 영웅 '숲의 왕자 – 우즈'를 추가했다.

 

'아컨'은 '도탑전기'로 유명한 릴리스 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SLG)으로, 지난 9월 말부터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를 통해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150여 개 국가에서 1년 넘게 서비스중이다.

 

'아컨'의 배경은 판타지 세계의 노아 대륙으로 지금까지는 '휴먼', '드워프', '언데드', '라쿤' 4개 종족만이 존재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5번째 종족 '실프'가 추가돼 게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종족 '실프'는 흔히 알려져 있는 바람의 정령 '실프'에서 이름을 따온 것처럼 자연을 사랑하고 세상 일에는 무관심한 속성을 지녔지만 전투에 잠재적인 가능성과 힘을 소유한 특별한 종족이다.

 

이와 함께 '아컨'은 실프족 출신의 신규 영웅 '우즈'를 추가했다. '우즈'는 '숲의 왕자'라는 칭호를 갖고 있는 익살맞은 개구쟁이 남자아이인데 커다란 덩치의 사랑스럽지만 용맹스러운 불곰 '리프'라는 친구와 항상 동행하고 있다. 그래서 궁수인 우즈가 주로 활로 적을 공격하는데 만일 근접 공격을 입게 되면 불곰 리프가 지면을 강하게 내리쳐 주변의 적들을 밀쳐내고 기절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실프의 신기 '가시 곡궁'도 추가됐다. 가시곡궁은 실프의 3대 신기 중 하나로 겉으로 보기엔 오래된 나뭇가지로 만들어진 활에 불과하나 사실은 강력한 마법의 힘을 품고 있으며 강화를 통해 놀라운 부가 효과를 발휘해낸다. 이외 게임 내 신전에 신규 신상으로 '꽃의 신'도 추가됐다.

 

'아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및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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