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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상업용 흑백 디지털 인쇄기 2종 출시

2018년09월28일 09시56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흑백 디지털 인쇄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도리코의 신제품 디지털 인쇄기 'PRESS 6120/6136' 시리즈는 대용량 인쇄에 최적화된 생산성이 장점이다. 또한 용지 대응력이 뛰어나고 인쇄 효율을 극대화 시켜주는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신제품은 A4 용지 기준으로 ▲분당 120매 출력이 가능한 6120과 ▲분당 136매 출력의 6136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대용량 토너/급지 등 생산성 극대화
신도리코의 이번 신제품은 인쇄 전문 업체나 대기업 출력실에서 사용하기 알맞은 장점을 갖추고 있다. A4 기준 약 10만 5천 매까지 출력이 가능한 대용량 토너를 탑재해 생산성을 높였다. 토너 교체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인쇄 중 토너 교환도 가능해 기계 가동률을 향상시켰다. 또 3대까지 추가 연결할 수 있는 대용량 급지 유닛을 통해 최대 18,000매까지 급지량을 확장할 수 있어 대량 출력에 적합하다.

 

다양한 종류의 용지 대응력이 높고 취급 가능한 급지량이 많아 생산성이 뛰어나다. 두께 40g/m² 용지에서 350g/m²의 두꺼운 용지까지 인쇄가 가능하다. 또 300g/m² 용지까지는 자동 양면 인쇄가 가능하여 다양한 광고 인쇄물 출력에 적합하다.

 

우수한 사용 편의성
또 조작 패널을 통해 인쇄 파일의 화상 회전과 기울기 등을 매우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명함, 티켓 등 두꺼운 용지에 진행하는 양면 인쇄에 특히 효과적이다. 신도리코 제품의 장점이었던 공기흡착 용지 급지방식 '에어 석션 시스템'도 탑재돼 있어 두껍거나 옵셋 인쇄가 완료된 용지도 안정적으로 출력 벨트에 안착시킬 수 있다.

 

다양한 후공정 옵션도 제공한다. 출력 목적에 맞게 스테이플, 중철, 펀치, 접지 기능 등의 후가공 처리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끝 선을 재단하고, 불필요하게 돌출된 스테이플 침을 제거해 주는 등 보다 완성도 높은 제본 작업이 가능하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신제품 흑백 디지털 인쇄기 'PRESS 6120/6136' 시리즈는 대용량 토너를 탑재하고 급지량을 높이는 등 상업 인쇄에 특화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후가공 옵션도 추가할 수 있어 광고 인쇄물 등 전문 출력 분야에서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는 돕는 제품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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