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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넷마블, 샨다-액토즈 前 전동해 대표 영입... 중국 및 아시아 사업 맡긴다

2017년05월11일 10시30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게임업계 사상 최대 규모 상장이 임박한 넷마블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사업에 힘을 쏟기 위한 인재 영입에 나섰다.

넷마블은 샨다게임즈, 액토즈소프트, 아이덴티티모바일 등을 거친 전동해(천둥하이) 전 아이덴티티모바일 대표를 아시아 지역을 총괄할 해외사장 부사장으로 영입할 예정이다. 전동해 부사장은 5월 중 넷마블에 합류해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해외진출 등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전동해 부사장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액토즈소프트 대표, 2015년 7월부터 2016년 말까지 아이덴티티모바일, 아이덴티티게임즈 대표를 역임했고 샨다게임즈 사장으로도 활약하며 중국,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취임 후 전동해 부사장은 넷마블의 아시아 지역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며, 한국 게임들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넷마블 게임들을 성공시킬 '키맨'으로 꼽힌다.

넷마블 관계자는 "전동해 부사장이 합류하기로 한 것은 사실"이라며 "5월 중 합류해 아시아 지역 사업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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