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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새로운 위기에 빠진 브리타니아 대륙을 구하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

2025년11월10일 09시40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넷마블의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30일부터 CBT를 진행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스토리와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유저들은 자유롭게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속 인기 캐릭터들을 모아 다양한 조합으로 태그 매치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특정 캐릭터들은 함께 전투하면 합기를 사용해 보다 더 강력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애니메이션과는 완전히 다른 이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색다른 모험을 모험을 보여주는 이 게임을 CBT를 통해 짧게 즐겨보았다.

 

 

원작 종료 후 떠나는 새로운 모험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의 IP를 활용해 제작했던 전작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엘리자베스가 멜리오다스를 처음 만난 후 일곱 개의 대죄 멤버들을 모으고 결국 브리타니아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중심으로 넷마블이 자체 제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외전 스토리를 담고 있다.

 

반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주인공은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과 킹과 다이앤의 딸 티오레로 일곱 개의 대죄의 이야기가 끝난 후 갑작스러운 위기에 빠진 브리타니아 대륙의 이야기를 담은 오리지널 스토리를 메인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주변 환경도 애니메이션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에스카노르와 에스타롯사의 전투의 여파로 호수의 물이 모두 증발한 리오네스의 호수를 비롯해 주요 전투가 펼쳐졌던 지역의 변화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이 게임은 일곱 개의 대죄의 후속작인 ‘묵시록의 4기사’에 등장하는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과 킹과 다이앤의 딸 티오레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브리타니아에 드리워진 새로운 위기를 막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살아 숨쉬는 브리타니아 대륙
이 게임은 오픈월드인 만큼 플레이어가 직접 브리타니아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의 이동 수단도 다양하다. 가장 먼저 일반적인 대지 이동에는 호크를 타고 이동하게 되며 공중 활강 시에는 글라이더 등을 이동하게 된다.

 

아쉽게도 원작에서 주인공들을 태우고 다녔던 호크의 엄마는 설정 상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이므로 탈것으로 등장하지 않았다.

 

이런 오픈월드 RPG의 경우 맵마다 다양한 퍼즐 미션과 전투 미션 등을 통해 숨겨진 보물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데 당연히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도 이런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맵 곳곳을 탐험하며 여러 콘텐츠를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이 게임의 퍼즐 미션은 주인공 트리스탄이 획득하는 스토리 상 중요한 아이템 ‘별의 서’와 연계되는 경우가 많다.

 

별의 서는 특정한 물건을 옮기거나 무너진 건축물을 복원하는 아이템으로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이 별의 서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브리타니아 대륙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게임 초반부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칠대죄 영웅들과 함께하는 전투 시스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일곱 개의 대죄와 후속작 묵시록의 4기사의 캐릭터를 모아 최대 4명의 파티를 만들고 태그 시스템을 사용한 전투 시스템을 제공한다.

 

캐릭터들의 스킬은 애니메이션의 설정을 따르고 있는데 전작이 카드 종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달랐던 것처럼 이 게임도 같은 캐릭터라도 의상이나 특징에 따라 사용하는 스킬의 종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토리 상 연관이 있는 캐릭터들은 전작처럼 합격기를 사용하므로 조합을 선택할 때는 1차적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그 캐릭터와 스토리 상 연관이 있는 캐릭터를 함께 배치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다만 걱정되는 점은 이 게임은 다른 서브컬처 오픈월드 게임이 그러하 듯 캐릭터 수집과 무기의 수집을 뽑기로 구성하고 있다.

 

그 와중에 이 게임은 원작이 있기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호불호가 오리지널 IP의 다른 게임에 비해 훨씬 큰 편이어서 이 부분이 실제 서비스에서는 좋은 영향을 줄지 아닐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어쨌든 작품의 주인공인 만큼 낮은 등급의 멜리오다스 정도는 이벤트 등을 통해 배포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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